[일본 스타벅스] 나라 코노이케 운동공원

아는 사람은 아는 오사카의 은신처 바 “잠수함 Bar 신카”
심야 3시까지 영업. 비밀 기지 잠수함 같은 분위기의 바.
추천은 진토닉. 라임 주스를 살짝 얼린 듯한 느낌에 라임의 과육이 녹아가는 느낌
고객들에게 꼭 가봤으면 하는 장소가 화장실입니다.

오사카 기타신지의 멋진 빌딩 지하에 있는 부드러운 조명의 만들어내는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 “샴페인 & 간장 바 플루트 플루트”
샴페인은 상시 40종류, 간장은 일본 전국의 클래식한 간장에서 보기 드문 간장까지 약 80종류 이상이 갖추어져 있고,
깔끔하게 마시는 샴페인에 풍부한 향기와 부드러운 맛의 간장을 사용한 요리는 바로 동양과 서양의 융합
식사를 하는 동안 “인생에서 이렇게 간장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단언할 정도로 의미있는 시간이 될지도..

스파이시카레 우라칸라나는 아메리카무라의 이자카야 「아카쵸친(あかちょうちん)」에서 “임대 영업”을 하고 있는 카레 전문점
오사카 스파이스카레, 스리랑카, 남인도 등의 카레를 도입하여 “NEW 믹스처 카레”를 제공
진한 고기 계열의 카레, 해산물 카레 등 다양하게 먹고 싶은 욕심을 채워주는 ‘아이가케 카레(あいがけカレー)’가 기본
밑반찬도 다채롭고, 그릇에 담긴 모습도 멋진 카레
각각의 카레도 맛있지만, 전부 섞어서 먹으면 상승효과로 몇 배나 맛있게 느껴져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