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어른이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비밀 기지 ‘방과후 과자바 A-55 오사카 우메다점’
1시간 500엔으로 100가지의 과자&소프트드링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일본 20~30대의 추억의 공간
J-POP이 흐르는 가게에서 옛날 게임을 하거나, 과자를 먹을 수 있어 일본의 20~30대의 어린 시절을 엿 볼 수 있는 장소
복고풍 분위기로 그리운 방과 후를 형상화한 매장 내에는 좁은 공간과 장난감, 만화, 피규어, 게임이 준비되어 있고, 많은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오사카의 재미있는 가게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굉장히 좁고, 과자를 잡을 수 있는 장소는 개인실 화장실 수준의 넓이밖에 없다. 무엇보다 과자가 불미하다. 관리 방법이 나쁜지, 유통 기한은 끊어지지 않았는데 습기도 해서 식감이 너무 나쁘다. 젤리도 조금 녹아 있는지 힘들다. 누과자는 딱딱함이 없고 푹신하다. 맛있었던 과자가 하나도 없었다. 원드링크제로 600엔으로 쇼보이 음료를 샀지만, 이것도 맛이 얇고, 친구에 관해서는 주스안에 푸른 반짝임이 들어가 있어, 마시지 않고 남기고 있었다. 600엔도 찍었는데 이것은 너무 독성이 많다. 과자 관리, 음료에 푸른 김 등 위생적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많이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장소도 장소이므로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1시간에 1500엔 전후는 취해집니다만, 500엔의 가치도 없습니다.
추가: 회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자에 이변이 없다는 것입니다만, 그렇다면 코코아 시가렛을 닮은 길쭉한 라무네의 캔디를, 그쪽에 두고 있는 것과 다른 가게에서 팔고 있는 것을 먹어 비교해 주세요. 전혀 식감이 다르니까.
아마 거기까지 일을 하고 있지 않지요? 큰 확인도 하지 않은데 이변이 없다니 가게측이 안이한 발언을 하지 말아 주세요. 경영 핥아 미친 손님을 너무 핥아. 원래 600엔이나 하는 음료에 푸른 김이 들어있는 시점에서 신용 없어요. 과자와 음료의 위생면뿐만 아니라 핥아 썩은 점원의 마음의 위생면도 어떻게 해야 합니다.
※객을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지만, 오해를 초래하는 표현이 있었기 때문에, 일부 문장을 삭제.
(비스트로 요리 + 양식) X 야채 미식 이 컨셉인 비스트로 요리 레스토랑
스테크 프리트(steak frites), 비스크(bisque)라고 하는 프랑스의”비스트로 요리”에서 전복 고로케 등의 일본 스타일 서양 요리, 야채의 맛을 살리는 다양한 기법의 “야채의 미식” 샐러드 등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
다양한 아트가 짜 넣어진 장난기 있는 스타일리쉬한 공간에서 일품 요리 주문에서 여러 명이 같이 같이 먹거나 디저트 만 이용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자유로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식당
대표 메뉴인 도리빠이탄(鶏白湯) 라멘을 자신있게 추천하는 아메리카 무라의 라멘 가게 ‘봇코시’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크리미한 맛의 하얀 국물에 도리부시(鶏節)를 사용한 향미유로 맛과 향을 한 단계 높아진 진한 맛은 여성에게도 큰 인기
숯불 토종닭구이를 형상화한 고소한 ‘고가시도리빠이탄(焦がし鶏白湯)’도 인기
아메리카 무라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외관과 큰 간판이 나와 있어 찾기 쉬운 가게
※ 도리부시(鶏節) : 가츠오부시처럼 닭을 가공해 깎은 것으로 푹신푹신한 가츠오부시와 같은 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