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동물원] 덴포잔 아니파

개나 고양이 등 뿐만 아니라, 알파카나 캥거루, 카피바라 등의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동물과도 만날 수 있는 실내형 동물원
“덴포잔 아니파”는 오사카 텐보잔 마켓플레이스 3층에 위치
동물과 사람이 친구가 될 수 있는 동물 만남의 광장

이용 후기

0 Over 0 Reviews
google
동물들은 매우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개 고양이 지역 직원의 태도가 불쾌했습니다.

손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목소리와 흔들림으로 개 고양이의 상대를하고 사진 촬영. 기본적으로는 손님에게는 무관심하고 계속 개 고양이들에게 말을 걸고 있을 뿐. 스탭의 옷을 입지 않으면 성가신 손님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동물들에게 소중히 접하고 있는 것은 매우 전해졌습니다만,

불필요한 신세일지도 모릅니다만, 그 좁은 방에 스탭을 두는 것이라면, 존재감을 지워 지켜보는 것만, 혹은 손님과 동물들의 가교가 되는 역할 1마리의 특징을 가르쳐 주거나)를 해 주면 서로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까라고 느꼈습니다.
google
정말 끔찍한 곳… 내가 그 사람들에게 돈을 주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저와 친구들은 지나가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들어가보기로 했고 우리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공간은 작고 비좁았고, 내 침실보다 작은 공간에 수십 마리의 고양이와 개가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동물들은 충분한 침대와 휴식 공간이 없었습니다. 큰 개는 제공된 작은 침대에 누워 있기 위해 애썼습니다. 동물들은 모두 약을 먹은 듯 졸고 있었고, 모두들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지친 모습이었다. 동물들은 대부분 친절했지만 반격할 에너지가 없었던 것 같아요. 더 어린 아이들도 동물에게 상당히 공격적이었고 노동자들은 이에 대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토끼와 기니피그 우리는 아주 작았으며 놀이 도구도 없었고, 마른 풀 몇 개와 그 밑에 숨을 수 있는 작은 나무 그릇만 있었습니다. 그들도 겁에 질린 것 같았는데…

나뭇가지와 해먹, 그리고 빈 밥 그릇 두 개를 받은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절박하고 슬프고, 그 울타리 안에서는 할 일도 없이 매우 외로워 보였습니다. 뱀과 이구아나도 인클로저에 거의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마라와 카피바라는 리놀륨 바닥에 놓여 있었고, 풀도 없었고 자연 서식지도 거의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너무 겁에 질려 있었고 카피바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벽만 쳐다보고 아무것도 씹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동물을 쓰다듬으러 가자마자 계속해서 동물을 불러서 꽤 짜증났는데, 특히 고양이와 개 구역의 직원들은 더욱 그랬습니다. 동물들은 너무 많이 먹거나 굶주린 것처럼 보였고, 모두 매우 비참해 보였고 잠을 자거나 음식을 바라며 일꾼들을 따라 다녔습니다.

정말 끔찍한 곳이어서 친구들과 나는 그들에게 돈을 준 것에 불만을 품고 나갔습니다. 동물을 좋아한다면 이곳은 절대 갈 수 없는 곳입니다.
google
우리가 수족관 이후에 궁금해하면서 이것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아주 작은 발견입니다. 4세 미만은 무료, 수족관이나 관람차 티켓이 없는 경우 성인 660엔, 그렇지 않으면 600엔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캥거루도, 거북이도, 알파카도 없었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동물 사료를 구입할 수 있으며 30분간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google
텐포잔 마켓플레이스 3층
실내이므로 비에도 안심.
아이가 작아도 만날 수 있다는 기쁜 포인트.

40분 만에 교대제.
어른도 660엔. 3세 이하는 무료.
입장 후 현금 지불로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덴포잔 아니파의 기본 정보

명칭

주소

※ 구글 지도에서 현위치에서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역 (찾아가는 길)

◆ 【 Chuo Line 】 Osakako Station(C11)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시티 포트에서 셔틀선 ‘캡틴 라인’으로 약 10분

그 밖의 정보

영업시간 / 정기휴일

◆ 영업시간 : 11:00~17:00 (최종 입장 16:0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입장 (총 8회)
①11:00 ②11:40 ③12:20 (13:00~13:30 휴식) ④13:30 ⑤14:10 ⑥14:50 ⑦15:30 ⑧16:10
◆ 정기휴일 :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이용 장면

# 동물과 만남

기타 정보

天保山アニパ

※ 이미지가 로딩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요. 이미지가 표시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로 표시되는 이미지로 현지인들의 게시물이 많아 외국어 그대로 표시됩니다.

관련 글

[오사카 카레] 카레야 뎃카오
오사카

[오사카 카레] 카레야 뎃카오

순한 스리랑카 카레를 맛볼 수 있는 가게
신사이바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로 접근성도 좋고 본격적인 스리랑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인기 가게
스리랑카인 엄마의 비전인 스리랑카 카레가 베이스로 충분히 매콤하면서도 먹기 쉽도록 우유를 추가하여 조금은 순한 맛의 스리랑카 카레
스리랑카 요리의 대표 메뉴인 카레의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가지 볶음 등 스리랑카를 만끽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다양해 가게도 분위기가 함께, 매장에 한 걸음 들어가면 스리랑카로 여행한 듯한 기분

더 보기 »
[오사카 비스트로] 비스트로 카라토
오사카

[오사카 비스트로] 비스트로 카라토

(비스트로 요리 + 양식) X 야채 미식 이 컨셉인 비스트로 요리 레스토랑
스테크 프리트(steak frites), 비스크(bisque)라고 하는 프랑스의”비스트로 요리”에서 전복 고로케 등의 일본 스타일 서양 요리, 야채의 맛을 살리는 다양한 기법의 “야채의 미식” 샐러드 등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
다양한 아트가 짜 넣어진 장난기 있는 스타일리쉬한 공간에서 일품 요리 주문에서 여러 명이 같이 같이 먹거나 디저트 만 이용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자유로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식당

더 보기 »
[오사카 다이닝바] 댄싱크랩 오사카
오사카

[오사카 다이닝바] 댄싱크랩 오사카

해산물을 와일드하게 손놀림으로 먹을 수 있는 전형적인 포토제닉 가게
댄싱크랩 오사카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스타일의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메인은, 게나 새우, 조개등을 통째로,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 「댄싱크랩 시그니쳐」나 「부르블랭끄」등의 소스로 조리하여, 테이블 위에 펼쳐 놓고 칼이나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즐겁게 먹는 호쾌한 요리
활기가 있는 분위기 속에서 미국 남부에서 사랑받고 있는 ‘케이준 요리’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매운 맛으로 재해석한 요리, 술과 함께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더 보기 »
guest

0 댓글
Oldest
Newest Most Voted
인라인 의견
모든 댓글 보기
0
당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