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라멘] 멘 니 히카리 오
‘멘 니 히카리 오’은 지금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 있는 아메리카무라에 위치한 라멘집으로 콘크리트에 나무 문과 일식 요정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외관
손으로 쓴 듯한 귀여운 글꼴로 그려진 가게 이름은 간판뿐만 아니라 라면 그릇에도 인쇄되어 있어 요즘 트렌드 라멘 같은 느낌
대표 메뉴는 이름이 특징인 “합합(오리소바) <ヒップホップ(鴨そば)>“로 쿄토 오리와 일본 국내산 닭으로 육수를 우려낸 스프는 살짝 단맛이 나며 입맛이 부드러운 일품으로 면은 납작한 스트레이트 면을 사용하고 있고, 반들반들한 목넘김은 손이 멈추지 않는 맛으로 통통한 밀감이 느껴지는 식감은 가볍지만 씹히는 느낌으로 여성에게도 인기가 높은 이유